아름다운 꽃을 따 모으기에,,, 마음이 빠져
넋을 잃은 사람은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 듯,,,
죽음에게 어느새 끌려가고 만다.
아름다운 꽃을 꺾는 일에만 정신 팔려
제 정신 차리지 못하는 사람은
그 욕심 아직도 채우기 전에
몸은 어느새 시들고 만다.
환락에 빠진 사이 몸은 시든다,,,

흐르기만 하고, 타오르기만 하고,
불 속에 뛰어들기만 하고,,,
마음을 앗기고, 몸을 바치고, 영원한 불꽃, 생명에게!
그러나 갑자기 불안에 싸여,, 무한한 행복에서
몸부림치며,, 두려운 마음이 돌아서려 한다.
사랑의 한가운데 죽음을 느끼고....
환락은 망상 위에 세울 수 있으나
행복은 진리 위에만 세워진다.
The pleasure of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