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영화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이혼을 공식 발표한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41)가 데이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는 피트와 숱한 염문을 뿌렸던 안젤리나 졸리가 아닌 에이프릴 플로리오(22)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2세인 플로리오는 유명 남성지인 '맥심(Maxim)'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등 주요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피트는 지난 해 여름, 동료배우인 조지 클루니의 소개로 플로리오를 처음 만나게 됐다고.
조지클루니 소개로 모델 출신 여성 만나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는 피트가 이번 주 초 산타모니카 해변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플로리오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현재 플로리오의 소속사에서는 "플로리오와 피트가 그리스와 캘리포니아를 함께 여행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플로리오가 더 이상의 이야기가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할리우드의 골든 커플이었던 피트와 애니스톤은 지난달 7일 "4년 반의 결혼생활을 끝낸다"고 발표한 이후 현재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저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오는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주연한 영화에서 조연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nocutwor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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