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이자 일본과 한국에서 새로운 흥행기록을 달성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일본 현지에서 '2004년 최악의 영화' 3위에 선정됐다.
한해 동안 일본에서 개봉된 영화만을 대상으로 벌이는 최악의 영화상 ‘키이치고상’은
주간 문추에서 주최하며 영화전문기자 및 영화평론가 20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최악의 영화로 불명예를 안은 ‘하울의…’은 성우의 자연스럽지 못한 목소리연기와
엉성한 스토리라인, 그리고 그래픽 면에서 ‘모두 엉망이었다’라는 가혹한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악의 영화 1위로는 이자키 히사토 주연의 ‘데빌맨’이 선정됐으며,
2위는 우타다 히카루의 남편 키리야 카즈아키가 메가폰을 잡은 ‘캐산’이 올랐다.
‘캐산’은 우타다 히카루의 노래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졸작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류준영 기자 si@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놀자 2005-01-29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에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최악의 영화란다..-_-; 놀랍네.; 다들 주변에서 좋다고 난린데..-_-;;;;;

놀자 2005-01-29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울 목소리 멋있었다고 하던데...목소리만 멋있구 연기는 미숙했나 보네요;..
그냥 나중에 비됴로 봐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