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1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구판절판


나나(하치):쇼우지는 나랑 헤어져도 안 쓸쓸할거지?
쇼우지:하나도 안 쓸쓸해!! 아주 시원하다..
.
.
도대체 난 너한테 뭐야?..
울것 같은 얼굴로 싱숭생숭한 말이나 해서 남의 마음을 휘저어 놓는게 재밌어? ..
넌 결국 너 편할대로..기댈 수 있는 남자를 옆에 두고 싶은 것 뿐이잖아..
뭐가 남녀간의 우정이야?? 웃기지 말라 그래!!!!!!!!!!!-72~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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