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지하철 안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은 할머니가 구걸을 하고 있다.

그러자 앞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구걸하는 할머니의 슬리퍼가

불편해 보였는지 자신의 편한 신발을 벗어주는 장면

이 사진을 찍으신 분 말대로 많이 많이 퍼져서 사람들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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