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라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유일하게 좋아하는 발라드라면 양파 노래들!!
이번 타이틀곡 박근태씨가 작곡했다니.....내 취향의 노래들을 많이 작곡 하신분인데....
정말 기대되는군요... >ㅂ< 양파의 예쁜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올 한해 가요계를 뒤흔드시길!!!
굉장히 표지부터가 으시시한 느낌이다. 이제 더워지는 이 때 공포를 즐겨줘야한다..
계속 시리즈로 출간한다고 하던데.. 아직 읽어보지를 않아서 뭐라 평가를 못하겠지만.
상당히 맘에드는 시리즈다....
굉장히 표지부터가 으시시한 느낌이다. 이제 더워지는 이 때 공포를 즐겨줘야한다..
계속 시리즈로 출간한다고 하던데.. 아직 읽어보지를 않아서 뭐라 평가를 못하겠지만.
상당히 맘에드는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