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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이 2007-07-26  

이 곳에서는 만나는 너는

더욱 지적이다~~!!

 
 
 


낯선바람 2004-05-25  

오랜만이에요, 피아니니 님^^
와~ 피아니니 님이다^^ 오랜만에 서재에서 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재밌는 전시회 소식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선생님으로 학교 나가시느라 무척 바쁘시군요?
제 주위에도 학교 선생님인 분들은 참 바쁘시더라구요... 아이들과 지내랴, 많은 잡무 처리하랴, 행사도 참 많고...
초등학교 선생님인 친구가 지난 주말이 생일이었는데,
토요일마다 학교 행사가 있어서 만나지도 못 했죠ㅠㅠ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행복한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행복과 평안함을 아이들에게도 나눠주시구요~ 새내기 선생님 화이팅!!
 
 
 


낯선바람 2004-04-28  

오랫만입니다, 물음표 입니다
안녕하세요, 피아니니 님.

요즘 학교에 나가고 계신가요?^^ 서울 아닌 곳에 계신가요?

아무튼...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니 어색하네요...용건만 말씀드려야겠다^^;

'하이타니 겐지로' 강연회 소식을 친구한테 들었는데, 책을 검색해 보다가
피아니니 님이 추천했던 '아이들에게 배운 것'도 그 사람 책이더군요.

그래서 강연회 소식 알려드립니다.

하이타니 겐지로 초청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그 동안 양철북의 하이타니 겐지로 책을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저자 강연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청소년, 교사, 학부모를 비롯해
아동문학과 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지니고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문학과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와 함께 호흡하는 자리에서, 책에서 받은 감동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04년 5월 22일 5시 30분~7시 30분
* 장소 :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
* 주제 : 하이타니 겐지로의 삶과 문학 그리고 교육

▣ 강연회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이나 전화, 팩스로 신청 바랍니다.
E-mail : aa6407@korea.com / 전화 : 335-6407 / 팩스 : 335-6408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자 하니, 이름과 참가 인원, 연락처를 적어주십시오.)
▣ 강연회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께 ‘아이찜’ 가방을 드립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즐거운김양~ 2004-02-04  

솔이가 귀엽네요^^
알라딘마을에 들렀다가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멋지네요.. 특히 피아니니님이 쓰신 리뷰들이 참 인상젹이네요.. 님의 리뷰를 보고 읽어 보고 싶은 책들이 또 생겻네요.. 그리고 수집하신다는 희귀한 연필들도 잘봤구요.. ^^ 아침, 그리고 님의 솔이도 잘봤어요. 저희집도 피아니니님과 같이 시츄를 키우거든요.. 제가 볼땐 우리집 먹돌이(이름은 어디가서 말하기 좀 부끄럽게 촌스러워요)가 훨씬 귀엽지만.. 원래 팔은 안으로 굽으니 어쩔수 없죠^^ 앞으로도 가끔씩 들르께요.. 계속 멋진 서재운영(?)부탁할께요.
 
 
피아니니 2004-02-0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왠지 저의 가슴을 울리는군요 ^^
저의 솔이는 동물병원 선생님께서도 시츄로 종종 생각하시지만 코카인 아버지와 삽살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답니다. 먹돌이도 무지 잘먹나봐요. 솔이는음식을 씹지 않고 거의 삼켜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 십분 이해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주시어 먹돌이 크는 얘기 들려주세요. 행복두 하나둘 쌓아가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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