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펼쳐들었더니

어제 밑줄긋기로 올린 책이다. 에이 시시해

그래서 약간 그 옆에 있는 책을 펼쳤더니,

미국 언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진보적 사상가였습니

---> 요런 문장이 나온다.ㅎㅎ

남들 하는건 일단 다 따라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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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3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교?

paviana 2006-03-31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프먼이란 사람이래요. 더 이상은 묻지 마세요.ㅎㅎ

Mephistopheles 2006-03-3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프먼이 누구교?

paviana 2006-03-31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더이상은 묻지 마시라니까요...정 궁금하면 네이버에 물어보세요.ㅋㅋ
 

내일이면 장국영의 3주기이다.참으로 세월은 빠르다.



 

 

 

 

 

 

 

 

 

 

 

집에 있는 그의 앨범을 꺼내어 봤다. 혼자 보기에는 아까운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몇장을 올린다.



웃고 있는 사진은 거의 없다.



 

 

 

 

 

 

 

 

 

 

 

 

웃지 않아도 그저 볼 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이 앨범에 있는 사진들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다.   왜일까? 가장 그다운 모습이랄까?

 



 

 

 

 

 

 

 

 

 

 

 

담배피는 그의 모습은 항상 슬프다.



 

 

 

 

 

 

 

 

 

 

 

 

 

 

 

 

 

앨범 표지 사진인데, 참으로 선하디 선한 사진이다. 그래서 한번 더 큰사진으로..

 

 

 

 

 

 

 

 

 

 

 

 

 

마지막으로 재킷 아래있는 파노라마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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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3-31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쯤에서 파비님 페이퍼로 등장 할꺼라 예상했는데....^^
그의 죽음은 정말 아까워요..살아있다면 몇편의 영화로 더 만날 수 있었는데 말이죠

물만두 2006-03-31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이 마이 아포 ㅠ.ㅠ

paviana 2006-03-3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 어케 그걸....자리 피우셔도 될듯....ㅎㅎ
원래는 내일 올리려고 했는데, 낼은 토욜에다 만우절 행사가 있지 않습니까? 모두 다 바쁘지요. 저도 열심히 찾을 예정입니다.^^

물만두님 / ㅠ.ㅠ 여전히 마이 아포요..
 
안도 다다오: 건축의 누드 작가 살림지식총서 131
임채진 지음 / 살림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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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건축물은 주변에 늘어서 있는 떠들썩한 집들로부터 떨어져 고독하게 안도라는 한 인간의 강한 의지로 발언을 억제한 채 조용히 무엇인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유도 없이 쉬지 않고 계속 소비만 강조하는 현대사회의 모퉁이에서, 한 인간은 건축을 통해 조심그럽게 그러한 현상에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15쪽

<스미요시 연립주택>의 사용자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바람과 빛의 감촉, 그리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연의 양상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비가 오면 방에서 방으로 이동할 때 우산을 쓰고 나가야 한다. 이것만 봤을 때는 '말도 안 되는 집이'라는 편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집에 사는 사람은 에어컨이 필요 없이 빛과 바람만으로 생활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22-23쪽

안도의 건축에서 '빛'은 자연의 가장 확실한 현상이다. 즉 콘크리트가 만들어 내는 차갑고 조용한 공간의 벽에 빛이 비치면서 재료 자체를 초월한 부드러우면서도 투명한 상황을 연출한다.-28쪽

안도에게 있어서 자연은 자연 본연의 모습보다 는 '텅 빔'으로 나타난다. 그는 자신의 건축물이 소비적 이미지로 환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외관보다는 경험에 근거하여 작업한다. 안도의 모든 주택 작품에서 아무리 작은 주택일지라도 중정이 발견되는데, 이 중정은 자연의 환유물이며 바람,비,눈, 그리고 '윤곽 속의 하늘'과 같은 형태 속에서 자극적 요소를 도입하게 된다.
-29쪽

기능적,경제적으로만 사용되었던 철, 유리, 콘크리트가 그를 통해 비로소 살아서 움직이며 숨을 쉰다. 특히 콘크리트를 노출로 사용하는 수법은 숨어 있던 노출 콘크리트의 아름다움을 시적인 경지까지 끌어올린 안도만의 트레이드 마크이며, 전 세계로 유행시키고 있다.-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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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3-30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건축가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독학으로 저 경지에 까지 갔죠....^^

paviana 2006-03-31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고졸의 학력으로 동경대 교수는 전무후무하다지요.거기다가 잡지 모델도 하고,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에요. 좀 더 다른 책들도 한번 봐봐야 될듯..ㅎㅎ
개인적으로 전 중정 가지고 있는 집을 좋아해서리..ㅎㅎ

2006-04-12 1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6-09-27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님 / 살림의 이 시리즈들은 뭔가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1차적으로 일단 보게 되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지요.ㅎㅎ
 


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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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문으로 발급되는 마일리지는 배송 처리 이후에 '마일리지 조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총액이 4만원 이상일 경우 전체 상품이 발송된 다음날 2천원의 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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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오래간만에 4만원 넘는 주문을 했다. 이번달에 월급이 갑작스레 올랐다. 마지막 인상이 1년 반 전이었으니까 참으로 오래간만에 오르기는 했지만, 회사사정상 올려줄 상황이 아니었는데, 보스가 얼떨결에 결단을 내렸다. 워낙 저임금인 바닥인지라, 남들이 들으면 겨우 할 금액이나, 그래도 실수령액으로 10% 넘게 올랐으니 좋긴 좋다.

결론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랄까? (물론 지난주에도 치과치료 금액 마지막 결제 기념으로 세일하는 겨울옷을 사긴 했다 -_- 내게 주는 선물이 너무 잦은가?)  이번엔 머리빠지는 것을 고민하는 (그러니까 더 빠지지) 남동생을 위해 엄청 비싼 샴푸를 하나 샀다. 삼만원 이상사면 3000원할인해 주는 쿠폰이 있어서 삼만원을 채우기 위해 세일하는 버블 바쓰를 하나 사고 거기다가 4만원을 채우기 위해 시디를 하나 넣고...솔직히 말하면 빨리 오는 책을 넣고 싶었으나, 화장품들이 샴푸종류라서 알라딘의 포장을 믿기엔 너무너무 불안했다. 그래서 고른 것이 비닐 포장이 있는 시디..나름 잔머리 많이 굴렸다.ㅎㅎ

시디는 저번부터 보관함에 있었던 것을 드디어 용단을 내렸다. 그래도 샴푸에도 쿠폰이 있어서 5500원이나 할인 받았다. 만쉐 !

사고보니 가격대비 내 선물이 너무 약소하군.ㅋㅋ 내선물은 이녀석들 배송되면 적립급 2000원 합해서 책 주문해야지..           이 녀석이 아직두 인 더 풀과 같이 오고 1000원 쿠폰도 붙어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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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3-29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적더라도 오르면 좋은 것이 월급이랍죠..^^
(럴수럴수 이럴수가...한턱 쏴~! 세요ㅋㅋ)

2006-03-29 14: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6-03-29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 ㅎㅎ 그럴까요? 일단 마님께 윤허를 받으세요.

속삭이신분 / 정말 전 5분 대기조라니까요..말씀만 하세요..

Kitty 2006-03-29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댕기머리 샴푸 비싸네요 ㅠ_ㅠ
정말 머리가 안 빠지나요???

물만두 2006-03-2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피스토님 말씀대로 쏘세요~=3=3=3

paviana 2006-03-29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itty님 / 그쵸 비싸죠.지금 2500원 쿠폰 있거든요.효력이 있는지는 나중에 동생에게 물어볼게요. 일단 평은 좋아서 사긴 샀거든요. 실은 남동생이 검은깨,검은 콩 그런 것도 먹거든요.

만두님 / 언냐가 드신다면 제가 술 사가지고 방문하지요.ㅎㅎㅎ

Mephistopheles 2006-03-2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기간에 엄청나게 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 생각나는군요..ㅋㅋㅋ

로드무비 2006-03-29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저도, 10킬로그램.=3=3=3
파비아나님, 월급 올랐다니 괜히 좋네요.^^

아영엄마 2006-03-29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월급인상은 기쁜 소식이군요. 축하해요~~ ^^

마태우스 2006-03-29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댕기머리 샴푸라... 머리결이 더 고와지시겠군요

반딧불,, 2006-03-29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댕기머리는 새벽별님께 땡스투를 눌러야죠. 찌릿~~.

반딧불,, 2006-03-29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댕기머리는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화장품은 잘 안사지네요.
허긴 화장도 잘안하니..ㅠㅠ;;

paviana 2006-03-29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 다시 가보니 새벽별님의 리뷰가 있었네요. 제가 가격이 워낙 비싸서 다음장으로 안 넘어가고 첫장에서 후다닥......깊이 반성하고 있어요. ㅠ.ㅠ

마태님 / 제가 쓸거 아닙니다. 머리빠지는 것을 겁나하는 동생겁니다. 저한테 관심이 없으시군요. 저 머리숱 많아요

아영엄마님 / ㅎㅎ 쥐꼬리만큼 올랐는데 소꼬리 만큼 자랑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무비님 / 님께서 같이 기뻐해주시니 더욱 좋네요.ㅎㅎ

메피님 / 우리 일단 다이너마이트를 해야 겠군요. 근데 이러면 평생 볼 수가 없겠네요..ㅋㅋ

비로그인 2006-04-0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가니니는, 들을 때마다 `저것이 과연 인간이 켤 수 있는 바이올린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만약 바이올린을 켠다면 파가니니를 일생의 과제로 삼을지도.

paviana 2006-04-06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ude님 / 그쵸 파가니니는 참 대단하죠..오래간만에 파가니니를 사려고 했더니 품절이더라고요. ㅠ,ㅠ 그래엔 아직 있다고 하는데 배송비 때문에 책을 한권 사야되서 고민중이에요.ㅠ.ㅠ
 



얼마전에 마셨던 와인이다. ....요즘 내가 좋아라 하는 종류인데, 화이트 와인도 아니고 레드 와인도 아닌 진판델이다. 위의 녀석은 마주앙에서 나오는 것이고,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저렴하고 구하기 쉽고...

혼자서 bottle by bottle을 할 수 있는 녀석인데, 이제는 당분간 멀어져야 된다. 와인 3병을 계속 사서 마시니 우리 어머니께서 집에서 담근 매실주는 언제 마실거냐고 타박을 하셔서리...ㅠ.ㅠ

근데 매실주는 안주 없이 혼자서 먹기는 좀 그래서 지양하려고 하는데, 결국 당분간 집에서 술 마시기는 힘들 것 같다.ㅠ.ㅠ.

집에 가려면 마쳐야 할 일이 있는데 방금 고용보험에서 전에 낸 서류가 잘못되서 다시 서류를 하나 더 첨가해서 내라는 아주 그지같은 전화를 받았다. 내가 처음에 건강보험으로 보낸 서류는 매우 퍼펙트하게 보냈으나 건강보험에서 입력할 때 잘못 입력했는지 코드가 다르다고 나보고 정정서류를 보내란다. 내가 건보에 원본 서류를 보내 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꼬치꼬치 캐묻더니 내가 잘못한 것도 한개 있으니 나보고 서류 하나 만들란다. 이런 잡것들..서류 하나 만들려면 머리를 얼마나 써야 되는데....

뱀다리...메피님 500만 화소밖에 안되서 710만 화소 사진 보시던 분의 눈에 누를 끼칠까봐 요즘 자제했어요.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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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3-2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겁한 변명이랍죠....=3=3=3=3
얼마전 마트에 갔다가 마주앙 보면서 파비님 생각했습니다..ㅋㅋㅋ
카스코라는 마트에 가면 지하층에 여러 종류 와인을 싸게 팔던데...와인에 왕무식이
라 그냥 구경만 한답니다..ㅋㅋ

물만두 2006-03-28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주앙이 최고라던 어떤 사람 생각이 나더군요. 마셔 본 적이 없네요^^;;;

날개 2006-03-28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안주는 뭐랍니까? ^^

로드무비 2006-03-28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침개 같은데요. 속닥속닥.=3

아영엄마 2006-03-28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저런 거 먹고 자면 아랫배가 나오지 않을까요?=3=3=3

paviana 2006-03-29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el님 / 결론은 다시 보내야 한다는 거에요. 코드번호 하나 잘 못 썼다고 사유서를 하나 만들어서..ㅠ.ㅠ 귀찮아 죽겠는데 아직 뭉개고 있어요.

아영엄마님 / 흥 원래 뚱뚱해서 괜찮아요,ㅎㅎ

로드무비님과 날개님 / 저 안주는 팽이버섯을 잘게 썰고 청양고추를 넣은 부침개랍니다. 제가 부침개 종류를 워낙 좋아해서...그래서 살쪘나봐요...

만두님 / 죽기를 각오하고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메피님 / 저도 와인 알고 마시는게 아니라니까요..그냥 제자신을 테스터 삼아 새로운 종류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흑흑 너무 자학모드일까요?

Mephistopheles 2006-03-29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말씀 하시니까 중딩 때 썼던 리트머스 용지가 생각나잖아요~!!

반딧불,, 2006-03-29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는 그냥 안보내고 말아요. 다급하면 지들이 원본 보내던걸요??

paviana 2006-03-29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 저도 웬만하면 그럴텐데, 이걸 안 보내면 퇴사한 직원이 고용보험 타는데 문제가 있을까봐요.근데 또 정정서류를 보내면 회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해서 지금 주저하고 잇어요. 우리 보스가 싫어하셨는데 제가 권고사직 처리했거든요. 자진 퇴사를 -_-;;;

메피님 / ㅎㅎ 근데 어쩌죠.전 술 아무리 마셔도 얼굴색이 안변해요.ㅎㅎ

반딧불,, 2006-03-29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그거요.
삼개월동안 그런 일만 없으면 되어요.
삼개월간 그런 일이 또 있었나요??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그냥 이직처리해주셔요.
보스가 그러던지 말던지..그건 님이 해주세요. 그정도야 뭐.
그 분이 고용보험을 상습적으로 받으신 분 아니면 괜찮아요.

paviana 2006-03-2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개월 동안에만 없으면 되나요? 2번이상 코드를 바꾸면 사업장 조사나온다고 들어서 ..ㅎㅎ 저도 해주고 싶죠.나중에 저도 고용보험 받아야 하니까...그 직원도 우리가 첫직장이라 것도 별로 걸릴건 없네요.감사합니다.

반딧불,, 2006-03-29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가 심하게 이직실적이 있는 곳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팩스로 넣으시면 거의 무난하구요.
혹시 EDI로 넣으셨으면 수정하는 부분이 쫌 까다로워요.
그러니까 오히려 저는 팩스로 더 잘 보냅니다.
아주 급한 것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