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장국영의 3주기이다.참으로 세월은 빠르다.



 

 

 

 

 

 

 

 

 

 

 

집에 있는 그의 앨범을 꺼내어 봤다. 혼자 보기에는 아까운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몇장을 올린다.



웃고 있는 사진은 거의 없다.



 

 

 

 

 

 

 

 

 

 

 

 

웃지 않아도 그저 볼 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이 앨범에 있는 사진들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다.   왜일까? 가장 그다운 모습이랄까?

 



 

 

 

 

 

 

 

 

 

 

 

담배피는 그의 모습은 항상 슬프다.



 

 

 

 

 

 

 

 

 

 

 

 

 

 

 

 

 

앨범 표지 사진인데, 참으로 선하디 선한 사진이다. 그래서 한번 더 큰사진으로..

 

 

 

 

 

 

 

 

 

 

 

 

 

마지막으로 재킷 아래있는 파노라마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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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3-31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쯤에서 파비님 페이퍼로 등장 할꺼라 예상했는데....^^
그의 죽음은 정말 아까워요..살아있다면 몇편의 영화로 더 만날 수 있었는데 말이죠

물만두 2006-03-31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이 마이 아포 ㅠ.ㅠ

paviana 2006-03-3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 어케 그걸....자리 피우셔도 될듯....ㅎㅎ
원래는 내일 올리려고 했는데, 낼은 토욜에다 만우절 행사가 있지 않습니까? 모두 다 바쁘지요. 저도 열심히 찾을 예정입니다.^^

물만두님 / ㅠ.ㅠ 여전히 마이 아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