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7-05-17  

방명록에
불 밝힌지가 오래되었군요. 뭐, 제 불찰이라 여겨주소서! 하려다가 그러게 콩주양의 근황을 좀 자주 업뎃해 주세요. 알라딘의 옛친구들이 요새 더 그립다고 한다면 믿어 주실래나... 진짜에요.
 
 
oldhand 2007-05-18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 님 몸소 오셨군요. 요새 제 서재는 본의 아니게 '흉가'가 되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근데, 마음만 무겁고, 그대로 계속 방치하고 있네요. ^^
저도 알라딘의 옛친구분들이 더 그립습니다.. 그리워 하지만 말고 좀 마실도 다니고, 리뷰도 쓰고, 콩주양 근황도 올리고 해야겠네요. 차차 좋아지겠죠. 전 뭐 어차피 뜨내기라 문닫을 일은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