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리와는 또 다른 감흥을 주는 서스펜스 미스터리. 잠 못 이루는 더운 여름 밤 책장을 붙들고 새벽을 맞이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걸작 서스펜스 리스트.
 |
"밤은 젊고 그도 젊었다." 미스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구와 함께 시작하는 걸작 중의 걸작. 장르를 넘어선 영원한 고전. |
 | 심야 플러스1
개빈라이얼 지음, 김민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1월 24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사랑도 명예도 저버려야 했던 비정한 사나이들의 세계. 박진감 넘치는 그들의 모험이 근사하게 펼쳐지는 고전 걸작 스릴러. |
 |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
잭 히긴스 지음, 허문순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1월 24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나이들의 대로망. 처칠 암살을 위해 침투한 독일의 낙하산 부대. 상륙을 알리는 메시지 "독수리는 내렸다". |
 | 살인자들의 섬
데니스 루헤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1월 24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셔터 아일랜드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의 진상은 무엇일까. 섬세하게 묘사되는 주인공의 심리와 시종일관 음울한 분위기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