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피곤한 하루다
말도 마음대로 못하고 일도 마음대로 못하고 자르기도 마음대로 못한다.
좋은 말 좋은 얼굴이 있는데 굳이 얼굴붉히며 마음 찌르며 살까....
너무도 사소한 일로 중간에서 내가 전전긍긍했다는것이 억울하기도 하고 어처구니 없기도 하다
장이 너무 우습게 보이기도 하다. 서를 불러놓고 조근조근 얘기하든가 화를 내며 혼내든가 할 수도 있는 일인데 굳이 앞뒤없이 무자르듯이 자르겠다니 당신 맘대로 될거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다니....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계약직이라고 ....
단순히 그게 아닐수도 있지 다른생각이 있는데 내앞에서 말안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잘알지도 못하면서 우선 저지르고 본다는것은 남들앞에서 자신만 우스워진다. 남들에게 우습게 보인다는거 힘든일이다.
오늘따라 나의 위치란 것이 정말 짜증이 난다. 모른척 해버릴수도 없고 다 챙겨주자니 피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