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3권을 사줬더니 재밋다며 한자리에서 다 읽었었다. 도서관에서 어제 3권을 빌려줬더니 뒤늦게 잡고 보더니 11시까지 다 읽고 잤다. 환타지 이야기는 어른이나 애나 잘 읽히는 책인가 보다
민석이가 어제는 색칠공부를 세권을 하나씩 하겠다면서 하는 말이 색칠공부를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나 누구한테 들은건지 물으니 자기가 알게된 사실이라나.... 웃겨서....원
종일반에 하루하루 반장을 뽑나부다 오늘한 친구가 내일할 친구를 선택하고 그런가분데 그제했던 친구가 민석이를 뽑아준다하고서 다른 여자애를 뽑았다고 사기쳤다고 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