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안좋은 날 가두캠페인을 했습니다...
독서의 달을 맞아 울 회관 아동열람실 홍보차원에서요...
울회관 대출권수를 보면 다들 기절하지않을까,싶지만 아무도,결코 아무도 어머?세상에 이렇게 많이요?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실망~~~
암튼 거리를 지나도 누가 전단 같은거 주면 '받았어요' '아,됐어요오'하면서 그냥,,,지나간적 많았는대...
에이구...오늘 제가 직접 해보니..그,,,어색함과 민망함이.정말 만만치않은거 있죠..
그래서,,,담부턴 죄다,,친절히 받아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