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하나가 걸리고 마려나봐요...
강좌별 출석부랑 운영일지를 올려놓구 오는 마음이 이렇게 찜찜할 수가 없지뭐에요..
등록이랑 수료인원 사이에...묘한 뭔가가 있다는 걸,,,,감사관은 모를테니깐...
암튼 저희는 아이들 사기진작을 위해서 가능한한 수료를 시키려구 하는데...참으로.........
오늘,,감사 끝나고 쫑 회식한다는데..
거,,아무래도 해피하긴 틀렸지뭐에요..
에이구~~~~~감사를 감사히 받기가 참으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