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말('염병할")을 자주 쓰는 분이 있어서 제가 오늘 사전에서 찾아봤답니다..
    예문이 웃겨서 혼자 음청 끼득거렸네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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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10-22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님의 실제상황? 3=3=3=3=3

전호인 2007-10-22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강의 중에 자주 써먹는 말이랍니다.
사실 반전의 반전은 상황을 즐겁게 만들지요, 저같은 용모(?)로 염병할(저는 옘병할 이라고 합니다만)이라고 하면 다들 즐거워 하기에 강의중 엑기스로 가끔 활용을 합니다.

마노아 2007-10-22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언니가 장티푸스 걸린 적이 있어서 울 집에서는 금지어랍니다^^ㅋ

하늘바람 2007-10-22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궁,
웃겨용

2007-10-22 2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7-10-23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병할 XXX =3=3=3 (절대 하니님께 그러는 거 아니에요^^)
우히힛, 재밌네요.

씩씩하니 2007-10-24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ㅋㅋㅋ 저의 실제 상황,앗! 들켰당~
호인님..세상에나,,,그런 엑기스가 있었다니..범샘처럼 생기신 분이..무표정으로 이런 말을 뱉으면 넘어가죠!!
마노아님..아이구 그런,,아픔이!!! 절대 안할께요...
하늘바람님~ㅋㅋㅋ
속삭이님..신경 쓰지마셔요~~ 조촐이라니..............감사하여요~
혜경님..저한테 그러시는거죠???ㅋㅋㅋ 재밌는거 같애요..욕두 나름!

씩씩하니 2007-10-25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섬사이님......매일 쓰시던 말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