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에 퍼즐을 완성했드랬어요..
울 가족 모두 첨이었는데......지나다 하나씩 둘씩 맞추고 또 더운데..땀흘려가며 때로 열중해서도 맞추다 보니 완성이 되드라구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딱! 하고 맞추던 날 유진,유경이는 환호성 지르고.난리 아니었어요..ㅋㅋㅋ
제 생각에 나름의 노하우는 안맞춰지고 잘 찾아지지 않을 때는 일단 눈을 떼고..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해보라!!! 입니다!!~ㅎㅎㅎ
기뻐하는 유진이 모습이랑 퍼즐 완성작 올립니다,,,
아~~ 근대..요즘은 사진을 보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아이구 카메라 바꿔야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