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하고, 또 사무실에서 아주아주 긴한 일이 생기고 그래서 정신이 없네요..
아,,내가 늙었구나하는 실감을..몸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너무 힘들고,,,사무실에서 깜빡 졸기까지 합니다..
더구나 17일에 있을...껀수(!)를 해결하여야 그래야 몸도 마음도 편해질꺼 같애요...
이사 이야기 함께 나누는 것도, 17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조금 마음이 편해지면 써내려가야할 듯해요..
다들 더위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