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3-08-19  

책 선택에 있어 부러움을...
책을 고르는데 있어 탁월한 소질이 있으신가 봅니다.
아니면 마이리뷰를 잘써주셔서 그러나 그책이 더욱 읽어보고 싶어지니깐요..
 
 
풀꽃선생 2003-10-1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랑하는 친구도 93년에 대학을 다녔답니다. 어쩐지 님에게서 느껴지는 약간의 허무주의, 내 사랑하는 친구에게서도 느껴지던 그 냄새... 시대의 반영일까요. 그대들의 행복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