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진가 놀이라는게 있다. 자신에 해당하는 세가지의 진실과 한가지의 거짓을 알아맞추는거다. 같이 교육 받은 분들과 한번 해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옮겨본다. 남들이 경험하지 않은 것, 특이할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진가 놀이. 실은 2만명 방문자 이벤트로 하려다가 아직 멀어서 먼저 공개한다. Arch의 거짓은 무엇일까?
1. 나는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거나 방송에 참여해서 살림 장만을 해놨다. (남자분만 있으면 되는게 그게 참.)
2. 나는 지하철에서 헌팅을 해본적이 있다.
3. 나는 고등학교 때 학교 도서관에서 토지 한질(그 당시 13권)을 반납하지 않은 적이 있다.
4. 나는 머리를 민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