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4-10-14  

참나님~~
호빵 먹고 싶은 계절이 성큼성큼 오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로드무비님의 만화책 돌려보는 거,
제가 님께 보낼 차례에요.
오늘 이안님께 책 받았거든요.
다음주 화요일에 부칠거랍니다~
주소 알려주셔요...^^
 
 
2004-10-15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플레져 2004-10-18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이름을 적지 않으셨네요.
그냥 참나님이라고 보내도 되면... 그렇게 하구요...^^

2004-10-1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플레져 2004-10-1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전에 책 보냈사와요~~ ^^

2004-10-20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아! 참나로 보내셨군요..우체부 아저씨가 아실 거에요..그 이름으로 몇 번 온 적이 있어서,,저도 신속하게 행동을 취해야 겠군요..빨리 읽고 리뷰를 올린 다음 뒷 주자에게 보내는 것, 보고 배웠습니다^^
 


미누리 2004-10-07  

참나님
벌써 여러분들이 참나님을 부르고 계셨네요. 나는 왜 이렇게 느린거야!
참나님의 글이, 답글이 없으니 왠지 허하네요.
가끔 무심해지고 싶을 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 쉬진 마세요...
 
 
2004-10-0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전 가끔이 아니라 자주 그래서 탈이지요. 지난 달에 한 두주를 서재질에 열심이었더니 제 스타일이 아니었나 봐요..아, 하늘이 멋있어요^^!!
 


로드무비 2004-10-06  

참나님~
뭐하세요?
놀궁리를 마지막으로......
궁금해요. 빨랑 모습을 나타내세요!
 
 
2004-10-08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증을 해소시킬만한 밑천이 없는데 어짜지요? 걍 심드렁하네요..그래도 실금실금 마실은 다닌다지요..^^

로드무비 2004-10-10 0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숨자고 일어나 실금실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저도 한 두 주 서재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는데
그 후유증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참나님 흉내내면 걍 자신이 싫어지는 느낌.
요즘은 올려도 그만 안 올려도 그만인 페이퍼나 한 편씩 쓰면서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죠. 언제 우리 다시 불붙을까요?ㅎㅎ
 


물만두 2004-09-25  

참나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 즐겁게 보내시구 송편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연휴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뵈어요.
^________________^
 
 
 


아영엄마 2004-09-20  

참나님. 아주 커다란 박스를 받았어요~^^
택배왔다길래 내다 보니 잉? 네모 박스가 아니고 납작허니 길다란 것을 하나 주고 갑니다.. 알라딘 박스인 건 맞는데 이게 무엇인고 뜯어보니 님이 보내신 책이 좀 크니까 아예 박스 모양을 안 살리고 보냈더군요..ㅋㅋ 책 잘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잘 볼께요!!
 
 
아영엄마 2004-09-20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행운이 있는 수다 제안에서 참나님도 뽑히셨어요! 축하해요~

2004-09-20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직접 부치면 몇 달이 걸릴 지 몰라 알라딘에서 직접 보냈어요..나무열매친구들은 결국 품절이더군요..제가 주문할 땐 아니었는데 오늘 환불 메일이 왔어요..저도 감사해요...!!

2004-09-20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쓰는 사이 님이 먼저 쓰셨군요. 제가 쓸 때는 분명 님의 글이 없었는데..하하 네 수다 제안에 걸려덜었더라구요..이래저래 보람 있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