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리 2004-10-07  

참나님
벌써 여러분들이 참나님을 부르고 계셨네요. 나는 왜 이렇게 느린거야!
참나님의 글이, 답글이 없으니 왠지 허하네요.
가끔 무심해지고 싶을 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 쉬진 마세요...
 
 
2004-10-0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전 가끔이 아니라 자주 그래서 탈이지요. 지난 달에 한 두주를 서재질에 열심이었더니 제 스타일이 아니었나 봐요..아, 하늘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