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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산골에 술 취한 쑥이삽니다. 책 이야기를 빙자해 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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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혼
2004-09-19
초록 내음이 배어 나오는 서재
참나님 방이 이런 분위기일 거라고 상상했었어요
역시.....
지금은 축하의 물결이 밀려드는 시기이군요
저도 축하 드립니다
따뜻하고 깊은 응시의 눈, 다정한 손길이 느껴지는 서재, 천천히 둘러보고 갈게요
쑥
2004-09-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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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물결 빠져나가고 있는 시기입니다^^천천히 둘러보시면 그런 환상이 깨지실 거에요..흑.
축하의 물결 빠져나가고 있는 시기입니다^^천천히 둘러보시면 그런 환상이 깨지실 거에요..흑.
플레져
2004-09-19
마이리스트 당선 축하드립니다.
가을이란 계절에 어울리는 책들인 것 같아요.
한 권도 읽지 못한 책들이지만 ^^;; 책에 대한 짧은 단상만으로도
가을이 흠뻑 젖어오는 것 같네요.
리뷰도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
쑥
2004-09-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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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님 귀여운 모습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는 천천히라도 둘러 보지 마셔요^^~!
플레져님 귀여운 모습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는 천천히라도 둘러 보지 마셔요^^~!
▶◀소굼
2004-09-14
안녕하세요 곤충이 많아서~
즐겨찾기는 예전에 해뒀는데 인사는 이제서야 하네요.
곤충들의 사진이 많아서 반가워요.
저도 예전에 곤충 사진 꽤 찍었었는데..요즘엔 좀 줄긴 했지만...
여튼 곤충 좋아하거든요?:)
자주자주 들러서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쑥
2004-09-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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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솔트에 엘자가 특이하군요..이유가 따로 있으신지...제가 아닌 님은 이미지가 씩씩한 악동^^인데 그새 이미지 바꾸셨네요..반갑습니다..곤충 좋아하신다니 자주 들러 지적 해주세요...이름 잘못 올렸다던지...
안녕하세요,,솔트에 엘자가 특이하군요..이유가 따로 있으신지...제가 아닌 님은 이미지가 씩씩한 악동^^인데 그새 이미지 바꾸셨네요..반갑습니다..곤충 좋아하신다니 자주 들러 지적 해주세요...이름 잘못 올렸다던지...
쑥
2004-09-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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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이 아니라 아는 입니다...흑.
아닌이 아니라 아는 입니다...흑.
▶◀소굼
2004-09-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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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가 좋으시네요. 다들 그냥 엘로 생각하는데^^;;
씩씩한 악동이라;;새로운 발견입니다;;;^^ 이게 제가 제일 처음 썼던 이미지에요. 아마 번갈아가며 쓰일 것 같은...
지적은요;; 저도 잘 모르는 걸요. 되려 제가 배워야죠:)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다들 그냥 엘로 생각하는데^^;;
씩씩한 악동이라;;새로운 발견입니다;;;^^ 이게 제가 제일 처음 썼던 이미지에요. 아마 번갈아가며 쓰일 것 같은...
지적은요;; 저도 잘 모르는 걸요. 되려 제가 배워야죠:)
쑥
2004-09-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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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지킬박사와 하이드??
미설
2004-09-14
벌레...
요즘 벌레(?)에 꽂히셨군요 ^^
우리집 모군도 그러한데...
그 모군 덕인지 예전엔 벌레라면 질색이었는데
요즘은 각각의 오묘한 생김새에 감탄하게 되네요..
그래도 아직은 실물보다는 사진이 더 좋네요^^
사진 찍는 솜씨도 일취월장하시는 듯...
쑥
2004-09-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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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혔다기 보다는 제가 바라보는 곳에 벌레가 있더이다...모군덕에 미설님도 자연의 신비에 눈 떠가는군요..모군에게 감솨하세요..사진 야그는 꺼내지도 마셔요..솜씨하고 할 것 까지도 없고 그냥 눌러대는 수준이니..요즘 모군은 어떤 책들을 읽나 궁금합니다.
꽂혔다기 보다는 제가 바라보는 곳에 벌레가 있더이다...모군덕에 미설님도 자연의 신비에 눈 떠가는군요..모군에게 감솨하세요..사진 야그는 꺼내지도 마셔요..솜씨하고 할 것 까지도 없고 그냥 눌러대는 수준이니..요즘 모군은 어떤 책들을 읽나 궁금합니다.
미설
2004-09-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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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책은 '벌레가 좋아' , 그리고 마루벌의 '우리들이 사는집'을 요즘들어 좋아합니다. 또, 고미타로의 '바다건너 저쪽' 월령에 맞게 '똥이 풍덩' 정도
요즘...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책은 '벌레가 좋아' , 그리고 마루벌의 '우리들이 사는집'을 요즘들어 좋아합니다. 또, 고미타로의 '바다건너 저쪽' 월령에 맞게 '똥이 풍덩' 정도
쑥
2004-09-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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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레가 좋아가 있었군요..표지만 보고 본문은 못 봤는데, 한 번 봐야 겠네요. 마루벌 자연과 나 시리즈 그 뒤로 나온 것들도 모두 괜찮더군요. 기회가 되면...바다 건너 저 쪽은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던데,,벌써 그렇게 심오한 책을..클~
아, 벌레가 좋아가 있었군요..표지만 보고 본문은 못 봤는데, 한 번 봐야 겠네요. 마루벌 자연과 나 시리즈 그 뒤로 나온 것들도 모두 괜찮더군요. 기회가 되면...바다 건너 저 쪽은 굉장히 철학적인^^ 책이던데,,벌써 그렇게 심오한 책을..클~
미설
2004-09-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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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쯤이야요, 팻 허친스의 티치도 좋아하는걸요.. 벌레가 좋아는 아마도 상상하시는 것과 많이 다를 것이야요. 철학이니 하는 말은 어차피 어른들이 끄집어 낸 말일테지요. 그저 그림을 보며 좋아할 뿐...
그 쯤이야요, 팻 허친스의 티치도 좋아하는걸요.. 벌레가 좋아는 아마도 상상하시는 것과 많이 다를 것이야요. 철학이니 하는 말은 어차피 어른들이 끄집어 낸 말일테지요. 그저 그림을 보며 좋아할 뿐...
쑥
2004-09-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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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모군이 티치를 좋아한다구요...안그래도 왕자병이란 소문이 있던데,,,흘흘.
얼~ 모군이 티치를 좋아한다구요...안그래도 왕자병이란 소문이 있던데,,,흘흘.
물만두
2004-09-13
축하드려요...
마이 리스트요.
참나라고 말씀하실건가요?
호호호...
좋은 밤 보내세요...
쑥
2004-09-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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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나..정말 그렇군요, 이주의 마이 리스트가 되버렸군요..ㅎㅎㅎ
차암~나..정말 그렇군요, 이주의 마이 리스트가 되버렸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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