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04-06-22  

오호호호~~
저 이등님 서재 기대가 팍팍 되옵니다.
저와 띠동갑이시니(하하하!!! ) 열심히 훔쳐가려 하옵니다...ㅎㅎㅎ
 
 
이등 2004-06-2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님... 제가 한 게으름하는터라...감사하오나, 기대는 무리라 사료되옵니다요.
집에 있는 것 정리도 잘 안되누먼요.
솔님꺼나 훔쳐나를꺼나~~ ^^;;
 


. 2004-06-21  

안녕, 혜림아
아줌마 아들도 초2란다.
앞으로 혜림이가 책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알라딘에서 계속 보기 바란다
자주 보자! ^^
 
 
銀月 2004-06-22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서재에 종종 들려주세요
 


. 2004-06-19  

와우
입맛 다셔지는 서재이네요. 맛있는 상 푸짐히 차려주세요...^^
 
 
로렌초의시종 2004-06-19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노피솔님^^
 


. 2004-06-19  

울타리님
게시판 말고는 다른데 글쓰기가 안되나봐요? 제 컹이 이상한가? ^^
비공개로 적을라했는데 다른데 글쓰기 버튼이 안보여서 여기다 그냥 적어요.^^
혹시 제 모임 계좌에 입금을 하셨나 싶어서요
이름을 제 이름으로해서 입금하신 분이 계셔서 혹 울타리님이신가 싶어 여쭈옵니다.

여기저기 new 글이 적혀있는거 보니 여전하신가봐요
전 한동안 서재에 심드렁했었거든요...^^
자주 뵈요^^
 
 
다연엉가 2004-06-19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피솔님 홈피가 생각나서 가입만 하고 나와 버렸네요... 지는 입금 안 했는데요.^^^ 한 번 가 볼게요^^

superfrog 2004-06-19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수제비 드시고 땀 좍 흘리고 나니까 시원하더군요..^^ 울타리님 수제비 맛나게 보고 갑니다.. 저도 호박감자 수제비와 김치 수제비를 아침 점심으로 먹었다죠. ^^;;

반딧불,, 2004-06-20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님..책울님이 글쎄 코멘트를 다 막았답니다..
흉 봐야지...불편해 죽겠스요!!

다연엉가 2004-06-20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김치 수제비에 제가 기냥 팍 감이 와서 다음 비오는날엔 김치수제비입니다요...
반딧불님 그런데 지는 무진장 편안하구만요.^^^
 


. 2004-05-21  

아니 근데 선인님
아바타 이미지에 일부러 푸른 칼라만 넣으신거예요?
 
 
조선인 2004-05-22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게... 마음이 좀 번잡스러워서... 정신을 좀 차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