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3-23  

어머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요
어느새 중학생이 되었네요. 예진양 서재는 4학년 때부터 전 본 것 같아요.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지요? 책을 정말 사랑하는 예쁜 예진이 학생으로 자라가기 바랍니다. 큰 인물이 될 것 같네요^^
 
 
박예진 2006-03-28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유명인사 노피솔님이 서재에 와 주시다니! 하하하~
정말 감사드려요.
4학년 때~ 하루에 한 개씩 리뷰 쓰며 열심히 했던 게 어제 같은데
어느 새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제대로 페이퍼도 못쓰는 중 1이 되어버렸네요. 시간이 빠른 게 참 실감이 되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