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9-15  

아름다운 그대
그대가 비추는 빛이 얼마나 따뜻한지 아는지?
사람들에게 따뜻한 빛을 전해주는 반디님은 천사요, 천사..
어찌 그것도 나랑 똑같나...거 뭐시냐..그 테스한 점수도 50대로 똑같더니만...하하하..(하하...이거 잘 나가다 완전 삼천포...^^)
 
 
반딧불,, 2004-09-17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천사가 다 얼어죽었나 보옵니다.
멜 확인하러 왔다가 또 이러고 퍼질러 있군요ㅜ.ㅠ
조금 한가해지면 복귀하겠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자꾸 징징대서요..할 일도 있구..


그리고,
늘 감사하고 있다는 것 아시죠??
솔님의 그늘 아래서 마음 놓고 날아다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