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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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25  

가영아빠 축하드려요
딱 적임자에게 돌아간 상이 아닌가 싶네요

더욱 깊고 풍성한 책소개 기대합니다.
 
 
가영아빠 2003-09-26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노피솔의 나무의자> 운영하시는 노피솔님 맞으시죠? 저의 홈에도 추천 사이트로 올라와 있답니다. 음... 유명하신 분이 제 서재에 글을 남겨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ㅎㅎ
 


. 2003-09-06  

영혼의 빵을 굽자고라
제 서재는 다시 정리하고 소문 안냈더니 어느새 댕겨 가셨남요?
하여간 이쁜 당신이오...^^
당신은 빵을 구우시구랴. 나는 영혼의 스프를 만들리라..^^
 
 
밀키웨이 2003-09-0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텅빈 부엌 구석에 이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엌자리 하나 만들었지만 아직 손도 아니 대고 있습니다 ^^
언제쯤이나 맛있는 빵냄새 풍길런지 아무도 모르지요 ^^
 


. 2003-09-01  

호기심 빠방한 냄새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으시다는데 혹해서 왔습니다.
서재에서 호기심 빠방한 쥔장 냄새가 나서 좋은데요
종종 눈서리 해가겠습니다..^^
 
 
모야모야 2003-09-0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호기심이 빠방하다는, 노피솔님의 말씀이 더 재미있네요. 저는 책 편식이 좀 심한 편이라서 그게 늘 부끄러워요. ^^:; 저의 편식이 노피솔님께 즐거움 한 조각 선물할 수 있다면, 정말로 기분 좋은 일이네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3-08-31  

뉘시옵니까?
아이디로만 보니 뉘신지 모르겠군요...^^

아고 님 서재도 한방 먹으시길 축원합니다...^^
 
 
반딧불,, 2004-06-13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제가 먼저 인 줄 알았는데요. 역쉬..
서재 축하드리옵니다^^*

반딧불,, 2004-06-13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참..솔님..단청님 이시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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