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04-02-29  

부모님이 멋진 분일거 같아요
이런 서재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먼저주신 분은 부모님이겠죠?

예진이 학생의 서재를 보고 제 아들도(이제 2학년올라가요^^)
이렇게 서재를 꾸미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더 여물어지면요...^^

더욱 멋진 사람으로 자라가기 바래요
 
 
박예진 2004-02-2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0^ 멋지게 여물어진 아드님(?)의 서재 기대할게요!
 


. 2004-02-28  

이런 멋진 할아버지가
계시는군요.
자녀분들이나 손주분들은 너무 행복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서 종종 눈서리 하고 가렵니다.
멋지십니다.
 
 
 


. 2004-02-04  

더 많은 리뷰를 기대합니다. ^^
헉...방명록의 자취를 따라왔는데 허접한 관람기를 쓰는 저와는
비교하실 수 없도록 예리한 눈으로 정성껏 리뷰를 적으시는 분이군요.

바무와 게로 시리즈가 색채구현등의 문제점으로
더 국내 출간되지 않고 있다니 아쉽기도 하면서 더불어
그런 당당한 프라이버시를 지닌 작가를 둔 나라가 부럽기도 합니다.

고학년 책들도 많이 보시는 듯 하여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늘바람 2004-02-04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렇게가지 평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2003-10-15  

기대됩니다
또또네가 펼쳐주실 이야기들 귀 쫑긋하고 들을랍니다.

왕기대!! ^^
 
 
.... 2003-10-1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몬살아 몬살아 어느날 갑자기 짜잔 놀러오세요. 초대하려 했더니만... 으앙~~
 


. 2003-09-27  

축하드려요~
모야님은 처음부터 당첨되실 줄 알았어요
책방 이름부터가 한매력하지 않습니까...^^
경하드리옵니다 ~ (흐...마치 아는 사람처럼 쓰고 있습니다..^^)
 
 
모야모야 2003-09-28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부적.. ^^;; 노피솔님의 말씀에 잠시 민망..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공간이 저한테는, 스트레스 해소겸, 공부겸 또 이렇게 다른 독자님들과의 만남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곳이에요. ^^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