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9-16  

운빈현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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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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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2005-09-20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돌바람 2005-09-15  

두루두루 인사드릴겸 왔습니다
어, 푸른보리밭님도 계시네요. 고향 내려가시나요? 달이 차고 기우는 게 날짜여서 잠깐 창을 열고 짬을 내봅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고향의 안부도 전해주시길...
 
 
돌바람 2005-09-15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오늘 부치려다 혹 명절 때 못 받으실지도 몰라 명절 지나고 보내드릴게요.^^

인간아 2005-09-15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토요일 아침에 일찍 내려갈 것 같습니다. 차가 되도록이면 덜 막혔으면 좋겠네요. 명절이라 바쁘시겠지요. 몸 건강하게 잘 쇠시고 다시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보내주실 책은 늘 마음의 빛으로 감사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여울이 2005-09-04  

처음 방문하네요.
안녕하세요? 제 리뷰에 답글다셔서 서재마실 한 번 왔습니다. 알라딘 생활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되어 아직은 글올리고 다른 분들께서 답글달아 주시는 게 좀 어색하고 부끄럽네요. 변변찮은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인간아 2005-09-15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앞으로 자주 뵐게요. 행복하세요.
 


울보 2005-08-2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운빈련님,, 다름이 아니라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보내려고 하는데 연락처도 있어야 하는군요,,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ㅎㅎ
 
 
인간아 2005-09-15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고맙습니다. 답글 남겼습니다.
 


쿨에이드중독자 2005-08-24  

미쉘 우엘벡과 안부..
서재가 빼곡하군요. 부러워라. 플랫폼은 그날 제가 읽었다고 말하려다.. 제목이 생각나지 않았던 바로 그 책이었어요. 절판되어서 못 구한다고 부탁드리고 집에 와서 보니 그 책이 떡하니 있겠지요.. 도대체 기억이란 왜 이렇게 제멋대로인지.. 긁적.. ^^ 그래서 괜히 신경쓰실 필요 없다고 문자라도 날리려 했으나.. 연락처가 없더군요. 후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말하면서 정말로 구하고 싶었던 책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제 홈피에 들르셨다고요? 흔적이라도 남겨주시지. ^^ 오랜만의 정모.. 은은하고 좋았습니다. 님에게 마스터로서의 일년이 너무 고되지 않기를..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잘 하실 거란 생각 들더군요. 그럼 또 뵙지요.
 
 
인간아 2005-08-25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다음에라도 구하고 싶은 절판본 있으면 말해주세요. 구해볼게요. 다음에 홈피 방문할 때면 방명록에 글 남길게요.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