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5-05-09
받았습니다. ^^ 오늘 기분이 조금 암울(?)했었는데, 책을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먼저 책대금을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염치없이 책을 먼저 받았네요. ^^
예전엔 이렇게 책을 포장해주는 서점이 있었지요. 얇은 비닐막이 책을 좀 더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 좋아요. 이런 비닐포장은 오빠가 산 몇십년전의 책에만 되어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책 대금과 우송료를 보내드려야겠는데요, 알려주셔야하는거 있죠?
운빈현님 덕분에 참으로 기쁜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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