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놀자 2005-03-11  

책이 오늘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제 서재에 감사인사도 또 남겼답니다.^^;;
 
 
인간아 2005-03-1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행입니다. 제주도라 좀 멀어서 걱정을 했는데 잘 도착했군요. 놀자님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꼬마요정 2005-03-10  

책 잘 받았습니다.
운빈혀니임~~ 며칠 전부터 목을 빼고 기다리던 책이 오늘에서야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이라서 그런지 그 설레임의 끝에선 책들이 너무나 정겨워 보입니다. 조심스레 봉투를 뜯는데, 정말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구요~ 정겨운 이에게서 책 선물을 받는다는 건 행복한 일인가 봅니다. 님의 손때가 묻은 책이 무척이나 정다워요~ 책도 깨끗하구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볼게요~^^*
 
 
인간아 2005-03-1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 되었네요. 저도 책 선물하거나 받을 때의 기쁨을 잘 알고 있지요. 건강하시고 좋은 봄 맞으세요.
 


연우주 2005-03-10  

잘 받았습니다.
아는 분이시군요. 그렇지요? 숨책에서 뵌 기억이 나는데, 님도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아 2005-03-10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얼굴 봐야 아~ 하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건강하시고 종종 뵈어요.
 


울보 2005-03-10  

책잘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주 포근한 어제 엿습니다, 아이랑 병원에 다녀오다가 우체부 아저씨를 만났는데 전해주더군요.. 그 우체부아저씨 제가 공부하는줄압니다,,, 정말 재미있는 책들입니다,,, 그냥 훐어만 보았거든요..벌써 동네 맘들이 읽고 보여달라고 합니다, 님덕에 오늘도 너무너무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읽겠습니다.
 
 
인간아 2005-03-10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보님. 정말 봄날 날씨였지요. 저도 유쾌합니다. 맑은 날 되세요. 건강하시고요.
 


urblue 2005-03-09  

잘 받았습니다.
큼직하게 제 이름이 씌여진 두툼한 봉투를 받으니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제 봄이네요. 점심 때 좀 덥다 느낄 정도였습니다. 따뜻하고 환한 봄날 만끽하시기를.. 고맙습니다.
 
 
인간아 2005-03-09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블루님도 봄날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