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8-20  

멍든사과님~ 따우의 머째이 멍든사과님!
어찌하여 제가 돌아왔는데 코빼기도 안 비치시는 것이어요?
보고 잡사와요 어여 돌아오셔요~! ^^
 
 
미완성 2004-08-20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돌아오시더니 또 고새 서재질에 몸을 푹 담그셨구만요!
따우님 글은 읽었는디 정신이 없어서ㅡ 헤헤,
곧 날아갈께요~~~~
돌아와서 기뻐요~~~~~~

비로그인 2004-08-20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미완성 2004-08-20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입찢어져요~~~
 


쉼표 2004-08-19  

,
사과온니!!
어디가셨어요??
오늘 웬종일 안보이네요.
보고싶어요!!
흐흑~~
털짱님도 안보이시는데..
두분이 함께 밀월여행가신건아니죠??
아닌거죠??
 
 
미완성 2004-08-19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예요ㅡ 저 잠만 잤어요 ㅜ_ㅜ
오늘 종일 자버려서, 해야할 일두 못하구 기분이 별로였는데,
꿈속에서 첫사랑을 만났어요ㅡ, 그래서 기분이 나아졌답니다~
털땅님은 필기셤 공부중이 아니실런지? 케케ㅡ
저도 보고싶었어요!!! ㅜ_ㅜ

쉼표 2004-08-2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은 내일이 디-데이네요^^
꿈에서 첫사랑을 만났다구요?? 어웅~~ 좋으셨겠다.
저도 그제꿈에 로또에 도전해볼만한 꿈을 꿨는데..
귀차니즘으로 아직 로또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로또 구입에 나설라구요^^
사과님 얼마쯤 드릴까요??

미완성 2004-08-2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하이네켄 6병인가 4병인가 세트 하나요!
헤헤ㅡ
얄님 왕꽃선녀님으 힘으로 당첨!!!!!!!!!!
 


코코죠 2004-08-18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사과님, 저는 인형 머리를 묶어주고 있었거든요. 아니 커다란 인형 말고 아주 작은 꼬마 인형이요. 바비 인형으로 나오는 켈리 있잖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켈리 두명이랑 한국산 작은 미미가 하나 있거든요. 그런데 이 녀석 머리를 묶어주고 보니 조금만 잘라주면 몬스터 주식회사에 등장하는 '부' 랑 똑같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 거에요! 아아, 그런데 제 미용솜씨는 형편없거든요. 어쩌면 저는 이 예쁜 미미를 '빡빡이' 나 밤송이로 만들지도 몰라요.
 
 
코코죠 2004-08-18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좀따 어떻게 됐는지 말해줄게요..

미완성 2004-08-18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0-
오즈으마님..혹시.....
(채찍나오는 영화 좋아하실 때부터 취향을 알아보긴 했지만..;;)

코코죠 2004-08-18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이 일을 어떡하지;;;
사과님, 가위 든다고 할 때 나 좀 말리지 그랬어요...철푸덕

(그나저나 어느새 제가 변태대마왕이 된 겁니까? 니예?)

미완성 2004-08-18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그 인형은 단비님께 드리는 게 좋겄어요-;;

저는 몰라요ㅡ 털땅님이.....;;;

sweetrain 2004-08-18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그 인형을 왜 나한테 준다는 거예욧욧욧욧욧!!!

미완성 2004-08-18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케케- 아시면서~
 


Laika 2004-08-17  

사과님...
서재 사람들의 모든 사랑을 한몸에 다 받는 비결이 님의 미모와 함께 잠 안자고 서재를 지키는 건가요? 저도 사과님처럼 늦게까지 서재를 지키고 싶은데....졸립네요.... 무거운 눈꺼풀을 못 참고..전 갑니다.
알라딘은 사과님이 끝까지 지켜주세요.....
 
 
미완성 2004-08-18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전 인제 일어났는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머나, 제가 사랑받고 사나요? 몰랐네~~~ 바보바보ㅠ.ㅠ
라이카카카님 밝은 때 또 뵈어요----!
 


털짱 2004-08-17  

솨과..나야..^.,^
서재에 남긴 글 봤어. 그렇지, 깜빡했는데 내가 털의 비호를 받는다는 걸 솨과가 일깨워주었어. 고맙수.-.,-
긴 말로 주절이 주절이 하기 싫어서 그냥 이렇게만 말할게요.
참, 내 얼굴이 궁금하지? 솨과님 댓글 밑에 달아놨수.
보고 너무 놀라지 마슈. 이히히히
다시 유머로운 사회에 일조할 수 있을 때 돌아오리다.
솨과, 나야 나, 털짱이라구. 자기 나 믿지?^^
 
 
미완성 2004-08-17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땅님........댓글달구 왔어요....ㅜ_ㅜ
돌아온다는 거 진짜죠? 정말.....난 님한테 해준 게 없는데,
가실 거면 저한테 주소나 남기구 자리를 비우세요!
난 님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