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짱 2004-08-17  

솨과..나야..^.,^
서재에 남긴 글 봤어. 그렇지, 깜빡했는데 내가 털의 비호를 받는다는 걸 솨과가 일깨워주었어. 고맙수.-.,-
긴 말로 주절이 주절이 하기 싫어서 그냥 이렇게만 말할게요.
참, 내 얼굴이 궁금하지? 솨과님 댓글 밑에 달아놨수.
보고 너무 놀라지 마슈. 이히히히
다시 유머로운 사회에 일조할 수 있을 때 돌아오리다.
솨과, 나야 나, 털짱이라구. 자기 나 믿지?^^
 
 
미완성 2004-08-17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땅님........댓글달구 왔어요....ㅜ_ㅜ
돌아온다는 거 진짜죠? 정말.....난 님한테 해준 게 없는데,
가실 거면 저한테 주소나 남기구 자리를 비우세요!
난 님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