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체어.
근데 앉았을때
뻥 터지면
정말로 쪽팔릴꺼다.
이름이 라퓨타 조명인데
왜 라퓨타 조명일까?
천공의 성 라퓨타라는 애니메이션이 떠
오른다.
생긴건 플레이볼이랑 비슷하다.
저런 조명기구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블럭으로 된 퍼즐 달력이다. 위의 요일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어떤 달이건 소화 가능하다. 한달에 한번씩 위의 요일 블럭을 옮기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늘 종이로 된 달력만 보다가 입체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달력을 보니 새롭다.
듀랄류민 재질의 재털이. 나는 이쁜 재털이만 보면 욕심이 난다.
그런 재털이에 재를 털어가며 담배를 피면 폼 나기 때문이다.
이것이 원본입니다. 아래와 비교해 보시면 재밌을듯하여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