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으로 된 퍼즐 달력이다. 위의 요일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어떤 달이건 소화 가능하다. 한달에 한번씩 위의 요일 블럭을 옮기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늘 종이로 된 달력만 보다가 입체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달력을 보니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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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3-12-27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긴 한데....이아줌마가 보면서 생각한건......요일 상판 굴곡진곳......먼지가 소복이 내려앉으면....사이사이 닦기가 좀 힘들겠단 생각이 드네요...아~~계속 참다가 한달에 한번씩 면봉이나 이쑤시개에 휴지를 감아....휴지에다 물묻혀 사이,사이를 쓰윽~~~~~ 그러면 되겠군요..ㅋㅋ...이것도 좀 깨네....오늘 온통 깨는 얘기만 하고 가네요...ㅋㅋ

책읽는나무 2003-12-2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