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으로 된 퍼즐 달력이다. 위의 요일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어떤 달이건 소화 가능하다. 한달에 한번씩 위의 요일 블럭을 옮기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늘 종이로 된 달력만 보다가 입체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달력을 보니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