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아좋아. 이 시뻘건 전화기.

적당히 촌실방하고 적당히 단순하면서 적당히 귀엽기까지 하다. (어느 부위가 그러한지 정확하게 찝으라면

대략 난감하지만..)

하얀 탁자위에 올려두면 저것 만으로도 하나의 아트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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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2006-01-23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르다.^^

瑚璉 2006-01-23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전화기로 전화를 걸면 3배 빨라지는 겁니까?

플라시보 2006-01-2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 으하하.

壺裏乾坤 님. 히히. 단지 어여쁠 뿐. 기능에서는 별다른 점이 없어 보이는데요?^^


瑚璉 2006-01-2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써둔 건 오래된 개그였습니다.
참고자료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5&eid=6iFGf7cB4qiO60A2jU9vC6BuBKqIwkQI

moonnight 2006-01-2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예뻐요. +_+;; 단순깔끔한 방안에 조거 하나 있으면 분위기가 확 살아날 거 같네요. ^^

플라시보 2006-01-2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壺裏乾坤님. 아. 그렇군요. 흐흐^^

moonnight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포인트로 정말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