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부터 미치게 사고싶었던 제품이다.

그런데 가격이 무려 45만원이다. 4만 5천원도 아니고 45만원이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사고 싶어서 입이 바짝 마를 지경이다.

잠은 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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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10-05 0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기억에서 지우심이...

바람돌이 2005-10-05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훠이 훠이~~~ 물러가라 지름신.... ^^

플라시보 2005-10-05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아무래도 그래야겠죠?

바람돌이님. 저건 지름신아니라 뭐가 내려도 사지 못할듯 싶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