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부터 미치게 사고싶었던 제품이다.
그런데 가격이 무려 45만원이다. 4만 5천원도 아니고 45만원이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사고 싶어서 입이 바짝 마를 지경이다.
잠은 다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