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찧어놓은 마늘을 사기 때문에, 저런 마늘 찧게 같은건 사실상 필요가 없다. 그러나 몹시 아름답게 생긴 저런 것 들을 보면. 통 마늘을 사가지고 그야말로 사서 고생하고 싶어 진다. 얼마전 그런 이유로 돌절구를 몹시 사고 싶었었다. 아무래도 Jamie Oliver의 요리프로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