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정화스런 머리를 한 여인네는 어디다 쓰기 위해 그린건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여동생의 홈피에서 퍼 왔다. 얼굴이 너무 미끈한게 밀랍같지만. 나름 그런 이미지를 노려서라고 멋대로 생각하기로 했다. (혹시 퍼 가실 분들은 by noname이라 표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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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2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지네요.^^

플라시보 2004-11-22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그런가요?

날개 2004-11-22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홈피도 알려주시지요..^^ 가서 구경하고 싶어요~

플라시보 2004-11-22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부지런히 퍼 올리겠습니다.^^

mannerist 2004-11-22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 끝자락 물기가 여적 빠지지 않고 남아있는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예전에 춤추는 대수사선 본 이후로부터 저런 단발머리에 열광하는 매너라지요. (뭐 눈에 뭐만 보이는 매너 친구들은 뵨퉤 내지는 페티쉬로 폄하하곤함니다만 어디까지나 애호. 라 주장하는-_-v)

플라시보 2004-11-2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 보니 춤추는 대수사선에 그 여자가 생각나는군요. 예쁘장하게 생겨가지고는 호러틱했던 그녀^^ (언젠가 여동생이 그녀 얘기를 한번 했던걸로 봐서 저 모델이 그녀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