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란 것이 조금 낮간지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잡는데 저보다 더 좋은 아이템은 없을것 같다. 저렇게 초를 밝히고 와인이라도 한잔 할짝시면 그 누구라서 서로를 사랑하지 않고 베기겠는가! 혹시 꼬드기고 싶은 이성이 있다면 당장 시행 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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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ool 2004-04-13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앗~ 예뻐요!! 초를 켜니까 더 예쁘군요. 어데서 발견하신 물건입니까? 사고 싶네요. ^^

작은위로 2004-04-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전 하트를 좋아한답니다. 물론 오리지날(?) 제 취향은 아니구요.. 친구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아무튼 제가 요즈음 초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정말 갖고 싶어지는 군요~

플라시보 2004-04-14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여기저기서 퍼와 기억이 가물하네요. www.1300k.co.kr 아마도 여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쩌면 아닐수도 있구. 아. 담부터는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좀 적어 놓기라도 해야겠습니다. 흐흐.

비로그인 2004-04-14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야시시한... 분위기로 연출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한번 쯤 인생에서 써야할 때가 왔으면 하는...
쓰기 아까운 초네요.

플라시보 2004-04-1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인생에 한번쯤은 쓸 날이 왔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rainy 2004-04-20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boda.co.kr/ 여기로 가서
'리빙'으로 가서 '기타'를 누르면 있어요..
저도 이쁘다 생각했던 거라서 기억이 나네요..
이걸로 첫인사를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