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채권을 신청했다

지난 주는 정말  다사다난한 주였다 



오늘 회생법원에 최근에 회생법원과 대법원 공고에 왜 그 법인의료재단 공고가 지워졌냐고 물어보니

회생담당 공무원이 '그대로 있어요' 그러는거다

진짜 그때 너무 진심 놀랐음

근데 또 확인해보면 없을까봐 은근 두렵네......

이런 일을 겪으니 아무래도 다음주에 확인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머릿속에 쏙쏙! 방사선 노트 머릿속에 쏙쏙! 시리즈
고다마 가즈야 지음, 김정환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보다 재미있는 책이다
지금 일하는 병원옆에 방사선 실이 있음
그래서 그런 이유에서 읽게 된 책인데
굳이 의학쪽이 아니어도 방사선은 정말 생활에 밀접한것 같다
일본만 보더라도 그런것 같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집을 내볼까 해서 시를 일단 옮겨 적고 있다

노트에 약 70편 넘는 시를 적었는데 컴터에 옮기는거다

어떻게 시를 출판할지 생각해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비로 할것 같긴하다

요즘은 법원(임금체불)갈일도 있고 해서 일단 정리되면

10월경에나 출판이 될것 같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25-06-15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집을 내신다니 대단하시네요^^

sojung 2025-06-15 16:06   좋아요 0 | URL
네 이제서야 내네요 ^^;;
 

오늘 법원을 갔다

바로바로 지급명령신청서를 쓰기위함이다

ㅠㅠ

내가 전에 일하던 병원에서 임금체불을 겪고 있는데

최근에 우황청심환을 먹어야하나~고민했지만...

결국은 안먹고 이렇게 절차대로 하고 있다

갈등을 일으키지 않아야겠지만 왜 이런분들과 갈등을 또 일으키는지

결국은 임금문제지만 말이다......

서로 이해를 못하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아닌가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공교롭게도 1호선노선을 헷갈린데다가.....화장실을 몇번이나 들락거린 결과

결국은 점심시간 지나서 들어갔음

다행히 별일없었는데...노동청공무원의 말에 의하면 내가 원하는데로 (임금을 다 받는것)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말을 들음

분명히 chat gpt말에 의하면 다 받을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들었는데 ???

그래서 내일은 법원에 가려구 한다....

병원도 경영난이 너무 심한것 같고 (공무원말에 의하면 오늘 면담이 진짜 많았다고 함)

차라리 나라로부터 구제요청을 해야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