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1호선노선을 헷갈린데다가.....화장실을 몇번이나 들락거린 결과
결국은 점심시간 지나서 들어갔음
다행히 별일없었는데...노동청공무원의 말에 의하면 내가 원하는데로 (임금을 다 받는것)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말을 들음
분명히 chat gpt말에 의하면 다 받을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들었는데 ???
그래서 내일은 법원에 가려구 한다....
병원도 경영난이 너무 심한것 같고 (공무원말에 의하면 오늘 면담이 진짜 많았다고 함)
차라리 나라로부터 구제요청을 해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