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코옆 골막을 터치하여 각각 0.5cc넣고
(골막을 터치하는건 쉬었지만 약간 방향을 다르게하면 또 어렵더군.. 바늘끝에 지방만 느껴지고)
그리고 입가 위쪽으로 2cm지점에서 약간 위쪽으로 바늘로 puncture함
(근데 왼쪽 뺨에서 피가 많이 나왔다)
그리고 캐뉼라로 코옆으로 접근하는데 약간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각각 0.5cc해서 코 옆으로 깔아준다
그런데 부작용이 생겼다
오른쪽 콧볼에 lump가 있는데
역시 molding이 가장 중요한것 같음
그리고 역시 부작용은 예상하지 못한데서 생기는 것 같음
웃을때 균형이 약간 안 맞길래 캐뉼라로 코옆을 많이 건드렸다 후~~
고양이 필러도 할려구 했는데
필러를 다 써서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