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기분이 우울하기도 하고 그래서
침대에 눈감고 누워있었다
그러다가 일어나서 육개장라면 한컵을 먹었다
그러니까........
우울한게 금방 풀어졌다
단순하게 사는게 때로는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