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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5월
평점 :
자신의 생각을 즐기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방법론'에 관한 책이다
생각은 자유자재로 즐겨야 하지만 우리나라 사회는 많이 경직되어 있고
자유로운 사고방식, 비판, 자신만의 사고방식, 개성을 저해하는 사회이고 (전통적이나 사회적으로)
자기가 뭔가 방법을 개발할려고 하면 위에서 저지당하고 무시당하는 사회라서 자유로운 자신만의 개성적 사고를 갖기가 어렵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약간 서로서로 경계하는 분위기라서 약간 자유스러움이 없다
뭔가 잘못을 하거나 하면 그가 속한 사회에서 소문이 금방 터져버리고
자기보다 좀 위의 포지션을 가진 사람이 잘못해서 비판을 할려고 하면 금방 왕따당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우리나라사회가 너무나 많이 경직되었다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도 사고방식이 너무나 경직되었고 전형적인 성공가도만을 달릴려고 하지
좀 특이한 생각을 하려는 사람은 별로 안봤다
이책은 생각을 하는 여러가지 방식..좀 이상하군
그니깐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방식에 대한 책이다
<상상력을 학습하는 13가지 생각도구>가 소개된 책인데...
1 관찰 2 형상화 3 추상화 4 패턴인식 5 패턴형성 6 유추 7 몸으로 생각하기 8 감정이입
9 차원적 사고 10 모형만들기 11 놀이 12 변형 13 통합
이 책에는 예술가, 과학자 드물게 배우,의사들이 소개가 되었다
의사들이 선호하는 사고방식은 무엇일까?
1 관찰 2 형상화 3 추상화 4 패턴인식 5 패턴형성 6 유추 7 몸으로 생각하기
8 감정이입 9 차원적 사고 10 모형만들기 11 놀이 12 변형 13 통합
이다
창조적인 생각을 하길 원한다면 이책을 읽어보고 TED강의도 많이 보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