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마세요 GMO - 우리 식탁을 점령해버린 유전자 조작 식품의 모든 것
마틴 티틀, 킴벌리 윌슨 지음, 김은영 옮김 / 미지북스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유전자 식품은 원래 1994년 GMO토마토를 시작으로 1998년대부터 몬산토에서 기술을 받아들여 특이한 GMO작물을 생산하기 시작했고...대두와 옥수수등등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GMO옥수수 대두는 아직도 미국에서 재배되고 있고 총 재배량의 95%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총 소비 옥수수 대두 중에 80%이상을 미국에서 수입하고

그러니까 총 소비되는 옥수수와 대두중 40%는 미국산이다고 한다  

그니까 GMO는 생활밀착형 식품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몇 기업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그중 하나가 몬산토라는 기업이다

원래는 사카린을 개발하려고 했지만 그다음에 roundup이라는 농약

그리고 roundup에 저항성이 강한 GMO농작물을 개발하게 된다

그런데 몬산토라는 기업이 정말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다

그런데 아무튼 악명높고 치졸하기 그지없는 기업임은 분명하다

아무튼 GMO농작물을 많이 개발하고 기술적인 면은 인정이 되어서

나중에 베이어라는 거대 제약회사에 팔리게 된다

(덕분에 베이어는 천문학적인 비용의 소송폭탄을 받게된다)

이 GMO식품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움직임이 가장중요하다

미국정부도 GMO제품을 유기농으로 표시하라는 법안을 만들려다가 

소비자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이미 GMO식품은 우리 식탁을 점령했다

(이 책은 2008년에 출판된 책인데...지금도 현재지속형이다)

이 책에서는 소비자가 이런 제품을 안사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것이 과연 가능한지도 궁금하다

아무튼 조심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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