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레이저 공부하다가 너무 흥미롭다고 생각되었다.....

이젠 왠만한 색소병변을 치료할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물론 내가 자주 보는 피부상태는 기미랑 ABNOM이다

그런데 정말 너무 자신있다....

혈관상태...색소분포에 따라 맞는 파장대를 생각하고....

피부병변(?)에 따라 Pulse duration을 생각한다....

각 피부병변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TRT가 다르기 때문에 ...

(피코레이저는 TRT가 아니라 SRT로 본다고 함)

그리고 energy값(J/cm2)가 어느정도 적정선인지 생각해본다....

energy를 세게할것인지 낮게 할것인지....

조절하는것이 중요함....

아무튼 레이저치료를 정말 잘할수 있으리라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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