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갈때는 1시간정도 걸린것 같은데 서울로 올때는 훨씬 오래걸린것 같다


차이나 타운이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별거 없었다

그냥 음식점들이 주르륵 있었다

나는 까페에서 커피랑 케이크를 먹었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구경도 제대로 못할것 같았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한번 와볼까 생각중

그런데 이번에 쏘카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도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잘 가긴갔다

그런데 서울로 올때

네비게이션이  '왼쪽 도로입니다 왼쪽 도로입니다'

자꾸 그러길래 갈려고 했는데 좀 이상했다

알고보니 네비가 장난친거였다

네비게이션이 이번에도 몇번 이상한 말을 했다


그리고 수입차가 내앞에서 안가고 도로위에 있길래 내가 몇번 빵빵 그랬더니 

약간 가다가 다시 멈추는 거다

그것도 여의도쪽에서......

그래서 보복운전이라는 무서운 단어가 생각났다

그런데 그 넘이 내앞에서 교통법규를 어기면서 곡예운전을 하더니 휙가버렸다


인천으로 가는데 정말 뷰가 멋있는 구간이 있었음

나중에 또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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