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제일 비싼 영양제를 맞았는데
6만5천원 영양제이다
솔직히 맞기전에는 그냥 반신반의 하며 맞았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1시간동안 맞으니 절반정도 들어갔는데도 효과를 느낀다
그런데 효과가 일시적이라 앞으로 또 맞을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