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나는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에 관심이 많지만 대다수는 미술에 대해서 거리감을 느낀다

하지만 예전에 오스트리아의 미술전시회에 갔을때 느낀것은 서양예슬하면 미술이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문화를 잘 알고싶으면 그곳의 미술작품을 감상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이 책은 근대의 최근 사조-인상파, 야수파 등등-의 대표적인 작가들을 위주로 다루는데

읽어보면 참 재미있다 

의외로 생소한 부분도 많아서 읽다보면 예술적으로 유식해지는 느낌을 주게된다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은 책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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