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그렸다
그런데 감각을 잊어버리고 그냥 그렸다
미술샘이 (나보다 한살 많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데
유학시절 에피소드 등등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말고 한분 더 있던데
정말 화기애애하고 좋았다
그림만 잘 안그려진거만 빼고